오렌지에이드와 딸기에이드,
이건 추가로 시킨 모히또(6,900원),별 생각 없이 시켰는데 라임이랑 민트도 제대로 들어있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가든샐러드,그냥 평범한 샐러드맛
애피타이저로 나온 본리스윙, 소스가 매콤하니 양념치킨 같아서 맛있어요.
치킨 퀘사딜라,맛있긴 한데 양이 적은게 옥의 티
잭 다니엘 샘플러...립을 왜 이렇게 태워먹은 거야...on_:
디저트는 브라우니로,잘먹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TGI의 3코스 밀이었지만(아니,언제나보다 좀 별로였음;)
모히또가 맛있었다는 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애피타이저에 모히또 시키고 마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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