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게 썬 수제햄 스테이크,곁들이는 데친 브로콜리입니다.
수제햄님의 숨막히는 단면.요즘은 마트에서 파는 수제햄도 퀄러티가 높죠.
날이 쌀쌀해지니 따끈한게 땡겨서 만들어 본 일본식 어묵탕
실곤약 좋죠,실곤약.칼로리가 낮아 다욧트하는 사람들의 친구 ㅠ,ㅠ
햅쌀을 산 기념으로 만들어본 갓 지은 햅쌀밥+두껍게 썰어 구운 스팸+적당히 익은 김치
아...갓 지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위에 스팸과 잘 익은 김치를 얹어 먹으면...
모르츠 맥주도 곁들여 봤습니다.
언젠가 먹은 미스터도넛의 폰데링,
미니스톱의 소프트아이스크림,가격은 1,000원.우유맛이 진한 게 맛이 꽤 고급스럽습니다.
편의점에서 월드콘이 1,500원 하는 더러운 세상이니 미니스탑에 가면 이걸 사먹는게 나을 듯
(근데 가을에도 판매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상,오늘의 먹거리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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