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참고로 어느 역에서도 애매하게 애매한 위치입니다(...)
먼저 자스민차,누군가가 짱꿰와 촤이니즈 레스토랑을 구분하는 기준은
냉수를 주느냐 쟈스민차를 주느냐라고 했었죠
튀긴땅콩,오이지,짜사이의 3종 세트
칭따오 두병,작은 병인 주제에 한병 12,000원(...)이거시 고급식당의 힘이냐!!(좋지 않은 의미로;)
애피타이저로 나온 모듬냉채,오향장육과 해파리,새우,조개관자,연어
해산물의 선도는 좋은 편입니다.
게살과 계란흰자,팽이버섯의 중화스프
팔보채
칠리새우,튀김솜씨 좋습니다.
소고기 송이 볶음, 꽃빵에 싸서 냠냠냠
송이님의 향긋한 모습 /ㅅ/
바삭하게 튀겨진 탕수육,반죽에 찹쌀을 넣은 듯 바삭한게 맛있습니다.
식사는 볶음밥으로 시켰습니다. 고슬고슬하게 제대로 볶아졌네요
짜장면과 탕수육은 동행분들 걸 한입씩 뺏어먹었습니다. 맛은 그냥 평범
후식은 살짝 얼린 홍시,잘먹었습니다
-. 이 인근에서는 제일 비싸고 맛있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29층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도 꽤 좋은 편입니다
-. 가격은 꽤 비싼 편입니다. 저 코스가 3.5만원(...)보너스를 타면 갈 수 있는 곳이죠
-. 비싸고 맛있어서 그런지 이동네 상견례 & 가족모임의 메카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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