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지아이에 가면 꼭 먹는 것 중 하나인 치킨텐더 샐러드,
텐더는 다 비슷한 거 아니냐고 하지만 제 입맛에는 티지아이게 제일 맛나더라구요.양념이 다른가...

폭립과 프랜치후라이,통고구마.맛은 평범

스테이크와 후렌치후라이,새우볶음밥.고기는 미디엄으로 익혔습니다.
고기 구운 정도도 좋고 고기질도 나쁘지 않은 편이네요.

빵속에 들어간 토마토 해물스파게티(정식 이름은 이건 아닌 것 같지만)
매운고추가 들어간 듯 살짝 매콤한 맛의 소스가 맛있씁니다.소스가 듬뿍 묻은 빵도 나름 별미
-.다른 패밀리레스토랑에 비해 인기는 없는 편이지만 저는 꽤 자주 가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건 다른 패밀리레스토랑 대비 손님이 별로 없다는 것(...)
-.역시 부시맨 브레드를 안줘서 손님이 별로 없는 거려나(...)
예전처럼 TGI에도 빵을 제공해 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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