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부림과는 상관없지만 달산님의 콜렉션인 부엉이 머그컵,하악하악...

퍼블리크의 올리브 푸가스, 올리브를 숑숑 박아 구워낸 빵입니다.껍질은 바삭,속은 촉촉한 게 맛있더라구요

바질&올리브유와 아몬드를 곁들여서,어쩐지 와인이 어울릴 법한 구성이지만 먹기는 맥주와 함께(...)


다인 특제 일본풍 어묵탕,배추를 넣고 싶었지만 그런거 없어서 양배추와 팽이버섯을 넣었습니다.


유부주머니와 어묵,딤섬,이런저런 야채가 들어간 어묵탕,쏘주와 잘 어울립니다.


찰떡만두.떡으로 만든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었는데 피가 쫀득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먹고도 모자라서 시킨 순살칙힌,감자튀김은 서비스

그리고 이건 다음날 달산님이 차려주신 아침♡식사
에릭케제르의 포카치아와 퍼블리크의 서양배타르트,마카롱.빵이 없으면 마카롱을 먹으면 되죠!!
p.s 먹을땐 좋았으나 찐 살은 어떻게 할 것인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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