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용으로 싼 유부초밥,밥은 잡곡밥,잡곡이 오독오독 씹히는 게 맛있습니다.

어딘가의 세미나에서 먹었던 도시락.불고기와 새우튀김이 같이 들어간 도시락이라니 갱장해...

이것도 어딘가의 모임에서 먹었던 도시락,맛은 그냥저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건대입구와 어린이대공원역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타코야키집,
지나가다가 타코야키가 땡겨서 먹었는데 제법 맛있더라구요


이건 직장 동료가 프랑스여행 선물로 사가지고 온 마들렌, 버터향이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회사사람들과 고기에 맥주, 소맥잔이 너무 귀여워요...판매해 주세요..ㅠㅠ
이상,요즘 먹은 것들 이것저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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