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회식으로 간 제주도산 돼지고기 전문점,삼겹살이 두툼하니 씹는 맛이 있어 맛있더라구요


비루한 사진이지만 밑반찬도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양배추가 시들해져서 만든 정체불명의 토마토 치킨 야채스프, 모양새는 별로지만 빵이랑 같이 먹으면 꽤 맛있습니다.

체리 맛있어요 체리,비싸지만(FTA 되면 체리 싸진다고 한놈은 빨리 뛰어나와라...)
아래사진부터는 지난주 일본가서 먹은 것들

일본 로손100엔샵에서 만난 꼬꼬면 컵.일본사람들한테는 많이 매울 것 같은데...


타카다노바바의 가성비 갠춘한 비스트로에서 런치 전채+메인+디저트 3코스에 1,800엔이니 꽤 갠춘하네요

시부야 마크시티의 츠바메 그릴에서 먹은 가지와 피망의 일본풍 햄벅스테이크,구운가지가 맛있습니다

신주쿠의 어느 커피숍에서 먹은 그림으로 그린 듯한 핫케이크

마지막날 나리타 공항 식당가에서 먹은 텐동과 소바세트
...역시 어느나라던 공항 식당은 맛이 없는 거로구나!!!!!!!!!거기다가 비싸!!!!
이상,그동안 먹은 것들 이것저것이었습니다.
p.s 과연 도쿄먹부림기는 언제 올릴 수 있을 것인가!!(아직 큐슈도 끝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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