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음료리뷰는 CJ의 신제품인 쁘띠첼 푸루티 스퀴즈 오렌지 크렌베리(헉헉....이름길엇!!)입니다.
가격은...아마 마트에서도 3000원 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이나 다른 첨가물 없이 오렌지 3개와 크렘베리를 갈아넣었다는 프리미엄 주스
풀무원 아임리얼과 비슷한 컨셉의 생과일 주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원재료와 영양성분표.칼로리는 200 ml에 90kcal입니다.
-. 오렌지 3개를 갈아넣었다는 게 구라는 아닌 듯(...)오렌지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주스
오렌지와 함께 상큼한 맛의 크렌베리 과즙이 맛에 포인트를 줍니다.
-. 가격은 좀(아니 많이)비싸진 하지만 카페에서 파는 생과일 주스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듯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입니다.


+예전에 A하라님께 받았던 망고 리큐르로 칵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달콤한 맛의 망고리큐르와 시큼한 맛이 강한 오렌지&크렌베리가 꽤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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