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4일 금요일

이 추위에 보일러가 고자...아니 고장이라니 ㅠㅠ


4층짜리 빌라 4층에 전세를 얻어 살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아래집에서 물이 샌다고 클레임이 들어오더라구요
지난 토요일에 베란다를 점검해 봤더니 보일러가 터저서 물이 줄줄줄 새는기라...
가스기사 아저씨가 오시더니 하는 말이 보일러가 총알이 좋지 않은 곳을 스쳐서노후되서 고치지 못한다고 하네요
보일러가 자그마치 1999년식(...)이라 부품도 구하기 어려운 데다가 고쳐봤자 바로 고장날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래집에 더이상 피해를 끼칠 수도 없어서 보일러 꺼놓고 냉방에서 지는 중입니다.

일단은 주인집에 연락해서 조취를 취해야 되는데 주인집이 전화를 안받아요...문자를 보내도 대답이 없고...ㅠㅠ
가까이에 살면 찾아가기라도 하겠는데 사는데가 전라도 광주라 찾아가기도 어려운 상황
실은 재계약건 때문에 몇달 전부터 전화를 했는데 그때부터 전화를 안받아서 무슨일이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p.s 제돈으로 먼저 보일러 사면 안되겠죠?추위는 견딜 수 있는데 찬물로 머리감는게 견딜수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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