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 생활하고 있는 다카스기 하루미는 박사 학위는 받았지만 취직도 못한 채
대학 연구실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 남매처럼 지내던 고모 미야가
세상을 떠나면서 얼굴 한 번 보지 못했던 12살짜리 사촌 여동생 쿠루리의 보호자가 된다.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쿠루리와의 동거생활. 서먹하기만 하던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계기는 ‘도시락’이었다.
매일 아침 만드는 소박한 도시락을 통해 쿠루리는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데….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 이야기가 상쾌하게 출발! 귀여운 쿠루리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지난번 소개글 그대로 복사(...)-
이번 권에는 3학년이 된 쿠루리의 학생회 도전,새로 사귄 친구,처음 가는 라오스 여행 등
따끈따끈한 에피소드가 한가득!!사시던 분들은 또 사십시오 2권 사십시오.

스포일러는 아닙니다만 4권의 터닝포인트라면 역시 이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하루미를 바라보는 쿠루리의 매의 눈빛)역시 이 만화는 역키잡물이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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