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4일 금요일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시카노시마(志賀島)큐카무라에서 회덮밥 런치[14]~끝~


시카노시마에서 제일 좋은 호텔인 것 같은(...)큐카무라에서 먹은 런치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들르지는 못했지만 한켠에는 온천탕도 있더라고요.점심식사+온천이 2,000엔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식당에서 우아하게 런치타임


메뉴판,제가 시킨 건 회덮밥 정식입니다.

회덮밥정식의 아리따운 모습 /ㅅ//

확대해서 한장 더


덮밥에 해초 초간장(?)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회가 싱싱하니 맛있더라구요.


사이드로 시킨 소라구이,시카노시마는 소라의 명산지라고 하네요

보글보글,소라 살이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동행이 시킨 소라덮밥,부드러운 계란과 쫄깃하게 씹히는 소라가 잘 어울리네요

이건 튀김정식,새우튀김 좋죠 새우튀김

회정식

-. 시카노시마에 여행가신다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추천요리는 명물인 소라요리와 회덮밥
-. 이걸로 6월 여행기 끝!!다음호(...)부터는 7월 스트레인저 상영회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on_

*제가 기사를 쓴 트래블 노트를 웹으로 보고 싶으시면 이곳을 눌러 주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