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흥하는 딜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요즘 흥하는 딜 연재를 안하니 블로그 할 시간이 눈꼽만큼 늘었다(...)
사실 둘러보기는 매일 둘러보고 있는데 흥하는 게 없어서 사는 것도 줄고 포슷힝도 안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도 몇달간 죽어라 쇼셜쇼핑을 눈팅하며 느낌 점은
1. 마음을 비우자
지금 올라온 딜이 너무 좋아서 안사면 후회할 것 같죠? 그래 사놓고 나면...안써요...
2. 소셜 눈팅을 끊어라
견물생심이라고,매일 눈팅을 하다 보면 살 생각이 없는 것도 사게 된다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만 보거나,이 블로그의 흥하는 딜이나 챙겨 보자
(...내가 연재를 안하는 날은 흥하는 딜이 없는 날이다...)
3.쿠폰 미리 땡기는 건 바보짓
주변을 보면 '어차피 기한 세달이잖아? 사두면 언젠가는 쓰게 될 거야!!^ㅁ^'
라며 쿠폰을 땡기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는데(............나)
쿠폰 미리 땡기면 나중에 못써서 부메랑이 돼 날아온다
물론 소셜은 잘만 이용하면 괜찮은(차마 좋은이라고는 말 못하지만)가게를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입니다.
언제 시간나면 은하수를 여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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